스마트기기 보급으로 방송매체 이용행태가 크게 변화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TV시청률 중심의 콘텐츠 평가를 보완할 새로운 지표의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수동적인 ‘단순시청정보’ 측정에서 나아가 능동적인 ‘반응정보’ 측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였습니다.
오늘날 방송프로그램에 대한 인터넷상의 언급은 콘텐츠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행동으로 입증하는 데이터로 간주되고 있으며,
이미 프로그램 제작‧편성‧수출과 광고집행 의사결정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신뢰할 수 있는 인터넷반응지표를 개발하여 기존 TV시청률의 한계를 보완하고,
업계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RACOI 시스템을 개발하였습니다.
사업 연혁
’16년 방송통신위원회 “빅데이터 기반 방송콘텐츠 이용 예측 모델 연구” 실시
’17년 4월 “방송콘텐츠 가치정보 분석사업” 착수(방통위 주관, KOBACO 수행)
’18년 1월 RACOI 시스템 최초 공개
‘18년 11월 RACOI 시스템 리뉴얼 오픈
‘21년 11월 RACOI 시스템 2차 리뉴얼 오픈
RACOI 데이터의 주요 특징
첫째, 서로 다른 이해관계를 가진 산학연 전문가 연구반을 통해 지표를 개발하여 산업차원의 거래지표가 가져야 할 공개적 특성을 지닙니다.
둘째, 방송콘텐츠에 대한 인터넷반응을 시청자버즈/미디어버즈로 분류하고, 시청자버즈는 게시글/댓글/동영상조회로, 미디어버즈는 뉴스기사/동영상으로 세분화하여 마이크로데이터 형태로 제공합니다.
셋째, 인터넷반응지표와 함께 시청지표(실시간‧ TV 시청률‧시청자수)를 제공함으로써 특정 방송콘텐츠가 인터넷반응지표와 시청지표에서 차지하는 상대적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넷째, 인터넷반응 수집대상 문서의 정확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전담 실사실을 운영하며, 3단계의 필터링 과정을 거쳐 정제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다섯째, 한국 드라마에 대한 해외 반응 분석을 위해 각국의 현지 인터넷반응을 게시글, 댓글, 뉴스, 동영상으로 세분화하여 마이크로데이터형태로 제공합니다.
여섯째, RACOI (Response Analysis on Content of the Internet, 방송콘텐츠 인터넷반응 조사)는 국내외 웹사이트에서 주요 방송콘텐츠와 관련한 버즈 데이터를 수집하여 TV 시청률만으로 파악할 수 없는 방송콘텐츠의 숨은 가치를 측정합니다..